원래라면 git add . -> git commit -m "" -> git push origin main 시퀀스로만 했으면 끝났을 터였다 많은 인원들과 작업하는 현업에서는 개인 프로젝트 & 소규모 프로젝트에서와의 형상관리와는 꽤 다른점이 많았다 1. dev & prod branch 이 부분은 익히 들었긴 했었다, dev브랜치에서 먼저 병합하고 테스트 한 다음에 prod브랜치에 올려 배포한다 2. rebase 로컬에서 작업 중에 변경사항이 생겼다면 현재 진행상황에 대한 커밋을 남기고 pull을 받아 merge후 push를 했었다 물론 소규모 프로젝트에서는 상관이 없겠지만 인원이 많아지면 커밋 그래프(기록)이 지저분해지는 문제가 생긴다 하지만 rebase를 하게 되면 위처럼 꼬인 커멋 기록들이 선형적으로 깔..